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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 메타버스 기반 글로벌 딜러 컨퍼런스 개최


2021. 11. 18

현대건설기계, 메타버스 기반 글로벌 딜러 컨퍼런스 개최



현대건설기계가 건설장비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기반의 글로벌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현대건설기계는 18(목), 19일(금) 양일간 3회에 걸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현실 공간으로 아시아/대양주/아프리카/터키/ 중동/러시아/중남미 등 73개국 해외딜러 680여명을 초청해 글로벌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기계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비대면 컨퍼런스의 필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가상현실을 접목한 해외 딜러 컨퍼런스를 기획하였으며, 해외 딜러들은 개인 아바타를 통해 현대건설기계가 사전 구축한 가상공간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컨퍼런스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딜러 컨퍼런스에서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주요 성과와 전략모델들을 설명한 후, 우수 판매실적을 달성한 딜러사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패러디 한 2022년 전략모델 소개 영상을 상영하여 딜러들에게 트렌디한 K-콘텐츠의 재미요소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연비와 내구성이 한층 강화된 50톤급 굴착기 HX500L , HX520L와 연비와 편의성이 향상된 9시리즈 휠로더가 최초로 공개됐으며,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의 협력을 통해 제작한 휠로더 8종도 소개했다. 특히, 가상 로비 공간에 굴착기 HX520L이 3D를 통해 모델링된 모습으로 시연돼 딜러들이 관심있게 살펴보았다.


이 자리에서 현대건설기계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품질의 최고급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올해 인도를 시작하였고 이어서 내년에는 중국공장에서 글로벌 모델을 생산하여 전 세계 곳곳의 생산시설을 적극 활용해 부품 공급, 물류비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관리(SCM)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딜러에 대한 교육과 보상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마케팅 채널도 개선한다. 제품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교육 대상과 딜러 사업 성장에 따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상 프로그램 역시 판매실적뿐 아니라 경영전략, 인프라 투자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해 데이터 중심의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기계 최철곤 대표는 “현대건설기계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한 딜러들의 효과적인 영업활동을 위해 생산, 공급, 마케팅, 사후관리 등 전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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